미국 여행 전 준비 및 이스타(ESTA) 비자
안녕하세요 :-)
이번 여행을 미국에서 ✈ 보내기로 하여 몇 가지 준비사항 도움드리기 위해 블로그 작성했어요!
동남아나, 일본은 입국심사가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던 것 같은데
미국은 입국심사가 굉장히 까다롭다는 걸 익히 들은 상태였다..!😥
그러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겠다 생각했다
먼저 첫 번째로 ESTA 신청!
ESTA
ESTA는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
;전자여행 허가제인데요
여행 전 사전 입국 허가를 받는 것으로
수수료를 지불하고 90일까지 무비자 미국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여행 기간이 90일을 넘어갈 경우
미국 대사관에서 여행 비자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!
ex) 관광, 친지 방문, 비즈니스 목적
단기 여행에 한 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년입니다!
📌ESTA 신청 전 알아야 할 것
- 신청 기간 : 출국 72시간 전까지 신청
- 비용 : 21달러 (신용카드) / 한화로 약 2만 7천 원
- 유효기간 : 발급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기간 만료일 중 먼저 오는 날 우선
- 체류 가능 기간 :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
📢 ESTA 발급 준비물
- 여권, 여권 이미지 (신청 시 촬영 및 업로드 가능)
- 본인 연락처 (주소, 전화번호, 이메일)
- 비상연락처 (지인 전화, 메일 등)
- 부모님 영문 성함
- 미국 내 주소 및 연락처 ( 예약한 숙소 주소)
- 신용카드 (신용카드 또는 페이팔)
- 유요한 이메일 주소
ESTA 신청
대행업체도 있지만 셀프로도 어렵지 않게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!

∇ 언어 변경 후 한국어로 적용 (PC 및 모바일 가능)


미국 내 연락처 번호와 정보는
정확히 입력하셔야 합니다.
신규 작성 후 3일 정도 되면 진행 상황을 보고
허가 승인이 되는지 보류가 되는지 알 수 있다.
그렇게 만든 미국 비자 :-)
어렵지 않게 셀프로 할 수 있습니다!
그렇게 미국으로 떠나기 위한 준비!

10일 정도 다녀오기 때문에
꼼꼼히 적어서 체크 후 여행 용품을 구매 후 다녀왔습니다
파워 J로 항상 엑셀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지만,
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어서 예전에는 하나하나 더 꼼꼼히 살펴봤는데
요즘은 없으면 가지 사자!라는 마인드로 조금 더 여유로워진 나...! ㅎㅎ
또한, 여행 보험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,
혹시나 모를 상황에 의료 비용이 높은 미국에서는
뜻하지 않게 경제적 부담을 감당해야 할 수 있어서
여행 보험을 진행했어요!
저는 가지고 있는 보험에서 여행 보험을 추가적으로
기간 동안 들 수 있어 편하게 진행! :-)
(수하물 분실, 여행지연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)
미국 여행 가기 전 즐거운 마음으로
준비 완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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